한국시간으로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UFC 331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어요.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메인이벤트인 플라이급 타이틀전의 조슈아 반과 알렉산드르 판토하, 코메인이벤트의 라이트급 아르만 차루캰과 마우리시우 루피가 한자리에 모여 페이스오프를 가졌답니다.
그리고 19일(현지 시각) 본 경기가 펼쳐졌어요. 플라이급 챔피언 조슈아 반과 전 챔피언 알렉산드르 판토하의 재대결이 메인이벤트로 진행됐고, 라이트급 상위 컨텐더인 차루캰과 루피의 맞대결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죠. 여기에 헤비급 유망주 게이블 스티브슨의 옥타곤 두 번째 등장도 화제였어요.
경기 결과도 꽤 드라마틱했어요. MMA 매니아 보도에 따르면 차루캰이 루피를 스탠딩 엘보 KO로 마무리했고, 스티브슨은 12초 KO로 패하는 이변을 남겼어요. 미니필드는 엄지에 뼈가 드러나는 상황에서도 승리를 챙겼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네요. 경기 후에는 주요 파이터들과 UFC CEO 다나 화이트가 참석한 공식 포스트파이트 기자회견도 진행됐답니다 🎙️
한편, 래퍼 드레이크가 UFC 331 경기에 베팅해 100만 달러 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승패와는 별개로, 경기장 안팎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 하룻밤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