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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 한국인 역대 홈런 6위 클럽 입성

이정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 한국인 역대 홈런 6위 클럽 입성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026년 9월 19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어요. 메이저리그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거랍니다.

홈런 장면을 좀 살펴볼게요. 0-1로 끌려가던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우의 너클 커브를 정확하게 받아쳐 동점 홈런을 만들어냈어요. 타구속도 97.7마일(157.2km), 비거리 377피트(115m)짜리 솔로 아치였죠. 지난 8월 11일 휴스턴전 이후 39일 만에 터진 홈런이기도 했어요. 4번 우익수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사실 이정후는 데뷔 첫 해에 수비 도중 부상을 당해 2홈런에 그쳤고, 지난 시즌에도 150경기에서 8홈런이 전부였어요. 그 대신 3루타를 12개나 치면서 나름의 방식으로 장타력을 보여줬는데, 올해는 조금 다른 모습이에요. 홈런이 확 늘었거든요. 3루타는 4개로 줄었지만, 대신 그 에너지가 홈런 쪽으로 이동한 느낌이랄까요.

OSEN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단일 시즌 10홈런 이상을 기록한 타자는 역대로 많지 않아요. 2004년 최희섭(플로리다)을 시작으로, 추신수(2008), 강정호(2015), 이대호(2016), 박병호(2016), 최지만(2018), 김하성(2022)까지 딱 일곱 명이었는데, 이정후가 여덟 번째로 이 클럽에 이름을 올렸어요.

통산 홈런 순위에서도 이정후는 추신수(218홈런), 최지만(67홈런), 김하성(52홈런), 강정호(46홈런), 최희섭(40홈런)에 이어 한국인 역대 6위 자리에 올라 있어요. 아직 계약 기간이 3년 남아있으니,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지 느긋하게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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