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고속버스 기사님, 몸 불편한 승객 손수 씻겨드렸어요 🚌

고속버스 기사님, 몸 불편한 승객 손수 씻겨드렸어요 🚌

버스 안에서 이런 일이 있었대요. 지난 16일 오전, 서울에서 경남 양산으로 향하던 고속버스에서 하체가 불편해 지팡이 없이는 거동이 어려운 50~60대 승객이 자리에서 용변 실수를 했어요. 화장실을 오래 참았지만 몸이 불편하다 보니 미처 이용하지 못한 거였죠.

버스가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버스 기사님이 주저 없이 직접 그 승객을 씻기기 시작했어요. 끝까지 싫은 내색 하나 없이요. 이 모습을 본 다른 승객 A씨도 "혼자서는 힘드실 것 같아서" 바로 함께 도왔고, 인근 매장에서 새 바지를 사다 드리기도 했어요. 두 사람이 함께 몸을 씻기고 새 옷으로 갈아입히고, 빗속에서 우산까지 씌워 승객이 안전하게 다시 탑승할 수 있도록 도운 거예요 ☂️

기사님은 자리도 깨끗하게 정리하고 방석까지 깔아드리는 세심함을 보여주셨어요. 나중에 바지값을 드리겠다고 했지만 A씨는 정중히 사양했고요. A씨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어요.

A씨가 이 사연을 SNS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졌는데요, 문화일보 보도를 포함해 여러 언론이 이 이야기를 전했어요. 댓글에는 "가족도 하기 어려운 일을 해주셨다", "이런 선행 자랑이 많아지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같은 반응이 쏟아졌답니다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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