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26년 8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강하게 비판했어요. 핵심은 부부 공동명의 주택을 1가구 2주택으로 간주하겠다는 정책 방향이었죠. 🏠
홍 전 시장은 "부부 공동명의 주택을 장려할 땐 언제고 그걸 1가구 2주택으로 하겠다고 기상천외한 발상을 하나"라고 꼬집었어요.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그는 공시지가를 현행 시세의 60% 수준에서 80%까지 끌어올려 세 부담을 높이려는 방향도 "실패한 문재인식 부동산 세제"라고 비판했답니다.
부동산 정책에서 그치지 않았어요.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와 3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에 대해서도 한마디 했는데요. "자기를 핍박했다고 80년 전통의 검찰을 폐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사의 수사권 자체를 탈취하고, 멀쩡한 3군사관학교를 계엄 막는다고 통합하면서 육사를 무력화하나"라며 날카롭게 지적했어요.
홍 전 시장은 이 모든 정책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폭락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권력을 잡았다고 권력을 자의적으로 행사하면 불행한 대통령이 된다"고도 덧붙였어요. "민심과 멀어지면 그 정권은 언제나 무너진다"는 말도 함께요. 💬
홍 전 시장은 지난달 13일에도 "국민들은 보복과 실험으로 나라를 운영하라고 대통령을 선출한 것이 아니"라며 "정치인들은 국민을 위해 일해야지 강성 지지층만 보고 일해선 안 된다, 그건 개혁이 아니고 개악"이라고 비판한 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