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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몰래 찍고 중국으로… LG디스플레이 전 직원들, OLED 기술 유출로 징역형 받았어요

추석 연휴에 몰래 찍고 중국으로… LG디스플레이 전 직원들, OLED 기술 유출로 징역형 받았어요

🔍 우리나라가 중국 앞에서 아직 경쟁력을 지키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이에요. 2007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지만, 2015년 중국이 시장에 들어오면서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한때 90%를 넘겼던 시장점유율이 2024년엔 70%대 벽마저 깨졌을 정도예요.

그런데 이 소중한 기술을 중국 경쟁업체에 넘긴 LG디스플레이 전 직원들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직원 3명에게 각각 다른 형량을 선고했어요.

📋 판결 내용을 정리하면 이래요. 1996년에 입사한 윤씨는 징역 5년에 벌금 4,000만 원, 2000년에 입사한 한씨는 징역 2년에 벌금 1,000만 원을 받았고요. 함께 기소된 박씨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어요.

📱 범행 방식도 꽤 치밀했어요. 윤씨와 한씨는 2020년 추석 연휴, 다른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는 틈을 타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공장의 설계 도면 등 국가핵심기술 자료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빼돌렸어요. 이후 2021년 중국 업체로 이직한 뒤에도 패널 수율 등 영업비밀을 추가로 요청하고 전달한 혐의도 받았답니다.

⚖️ 재판부는 이들이 "LG디스플레이에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쌓은 신뢰관계를 배신하고 정보를 유출했다"고 질타했어요. 또 "국가 경쟁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중대한 범죄"라며 엄한 처벌의 필요성을 강조했고요. 박씨의 경우 유출 자료가 국가핵심기술에 해당하지 않고, 직접적인 이익을 얻지 않은 점이 참작됐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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