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젠슨 황 "AI, 변곡점 지났다"…엔비디아 분기 매출 133조, 13분기 연속 최고 경신

젠슨 황 "AI, 변곡점 지났다"…엔비디아 분기 매출 133조, 13분기 연속 최고 경신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엔비디아가 2026년 회계연도 기준 2분기(5~7월) 실적을 발표했어요. 매출은 962억 2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33조 1600억 원이에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고, 자체 전망치(910억 달러)와 시장 전망치(920억 달러)를 모두 40억 달러 이상 웃돌았어요. 이걸로 13분기 연속 분기 실적 기록을 다시 썼어요.

영업이익도 637억 3400만 달러(약 88조 원)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어요.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전체 매출의 92.5%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나왔어요. 그중 대형 클라우드 기업 중심의 '하이퍼스케일' 부문이 487억 달러, AI 클라우드·산업·기업을 아우르는 'ACIE' 부문이 403억 달러를 기록했어요. 하이퍼스케일 부문은 블랙웰 울트라(GB300) 출하가 시작되며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고 하네요.

젠슨 황 CEO는 실적 발표 성명에서 "AI는 지금 변곡점에 도달했고, 이제 유용한 일을 해내고 있다"고 밝혔어요. 덧붙여 "토큰은 생산적이고 수익성이 있으며, 연산 자원이 곧 매출"이라고도 했는데요. 쉽게 말하면 AI가 실제로 돈을 버는 구조가 자리를 잡았다는 얘기예요. 또 새로운 AI 연구소와 스타트업의 황금기, 오픈모델 생태계 활성화, 로봇이나 자율주행 같은 '피지컬 AI'의 본격 가동도 언급했어요.

차세대 AI 슈퍼컴퓨터 플랫폼 '베라 루빈'도 이번 성명에서 등장했어요. 황 CEO는 "베라 루빈은 현재 완전한 생산 체제에 들어갔고, 바로 이 순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만들어진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어요. AI 인프라 구축이 전속력으로 진행 중이라는 맥락에서 나온 말이에요.

3분기(8~10월) 매출 전망치는 1080억 달러(약 149조 원)예요. 엔비디아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셈이에요.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종가 대비 4%가량 오른 수준에서 움직였어요. 이 소식은 아시아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지만, 금리 우려가 겹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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