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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보라매, 10년 7개월 만에 개발 종료…세계 8번째 4.5세대 전투기 보유국

KF-21 보라매, 10년 7개월 만에 개발 종료…세계 8번째 4.5세대 전투기 보유국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2026년 7월 29일, 체계개발을 공식 종료했어요. 2015년 12월 착수한 지 약 10년 7개월만이에요.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이날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주요 정부부처, 개발 참여기관·기업, 그리고 공동개발 협력국인 인도네시아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F-21/IF-X 체계개발 종결' 기념식을 개최했어요.

KF-21 사업의 출발점은 2001년 8월로 거슬러 올라가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국산 첨단 전투기 개발을 선언하면서 시작됐죠. 이후 2015년 12월 체계개발에 본격 착수했고, 2021년 4월 시제기가 처음 공개됐어요. 올해 3월에는 양산 1호기가 출고됐고, 5월에는 전투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인 '전투용 적합' 판정까지 받았어요.

개발 과정도 눈에 띄어요. 총 6대의 시제기가 제작됐고, 42개월 동안 1,600여 회의 고난도 비행시험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완수했다고 해요. 꽤 인상적인 기록이에요.

KF-21의 제원을 보면, 최대 속도 마하 1.81(시속 약 2,200㎞), 항속거리 2,900㎞, 무장 탑재량 7.7톤이에요. 통합 전자전 체계를 갖춘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돼요. 향후 성능 개량을 통해 스텔스 기능 도입도 고려해 설계됐다고 해요. 이로써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8번째로 자국산 4.5세대 이상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나라가 됐어요.

앞으로의 일정도 구체적으로 잡혀 있어요. 양산 1호기는 2025년 9월쯤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고, 방위사업청은 2028년까지 공대공 능력 위주의 초도 양산 물량 40대를 공군에 납품할 계획이에요. 이후 2032년까지 공대지·공대함 능력을 갖춘 후속 물량 80대를 추가 생산해, 총 120대를 공군에 배치한다는 구상이에요. KF-21은 이미 퇴역한 F-4와 내년 퇴역 예정인 F-5를 대체하는 공중전력으로 운용될 예정이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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