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충남 청년, 중소기업 재직 중이면 목돈 마련 적금 가입 가능

충남 청년, 중소기업 재직 중이면 목돈 마련 적금 가입 가능

충청남도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이 2026년 9월 7일 '충남청년 정착플러스 적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충남에서 일하는 청년이 목돈을 마련하고 지역에 장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입 대상은 충남도가 주력사업으로 육성하는 업종의 기업체에 근무하면서 근로소득이 발생하는 충남 거주 청년이다. 도는 지난 5월 28일부터 가입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선정된 청년들은 협약 체결일인 9월 7일부터 하나은행을 통해 적금 가입을 시작할 수 있다. 가입은 충남지역 하나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800명이다. 도와 하나은행은 내년부터 매년 1,000명 규모의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대상 기업체 업종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가입 요건, 금리, 납입 방법 등 상세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과 하나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일보 보도에 따르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관계자는 "충남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함께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적금 사업은 단기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충남에서 일하며 자산을 형성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 아래 추진된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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