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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I 물류 자동화 기업 스피드플로어에 10억 원 직접 투자 결정

인천시, AI 물류 자동화 기업 스피드플로어에 10억 원 직접 투자 결정

인천시가 인천성장펀드 네 번째 투자 대상으로 AI 스마트물류 기업 ㈜스피드플로어를 선정하고 10억 원을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2026년 8월 28일 인천 연수구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투자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성장펀드 4호'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열었다.

인천 연수구에 본사를 둔 ㈜스피드플로어는 화물차 상·하차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현장의 인력난과 작업 비효율 문제를 해결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물류 로봇과 AI 기반 통합 제어 및 데이터 관리를 결합한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인천시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젝트 '시너지아 인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천성장펀드를 활용해 지역 혁신 기업을 육성하고 민간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브릿지경제 보도에 따르면 인천시는 10억 원 직접 투자와 함께 R&D 스케일업 팁스 추천 연계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후속 투자 유치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김상길 인천시 미래산업본부장은 "AI 유망 기업 발굴부터 투자, R&D, 후속 투자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해 혁신 기업이 인천에 뿌리내리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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