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속초시, 추석 전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시작

속초시, 추석 전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시작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강원도 속초시가 오는 7월 20일부터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속초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추석 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병선 속초시장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꼽고, "시민 체감의 민생 정책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6기와 8기에 이어 세 번째 시정을 맡고 있으며, 이번 지원금 지급 준비가 마무리됐다고 직접 언급했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시민이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속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사용처가 지역 내 가맹점으로 제한된다. 속초시는 지역 화폐 가맹점 등록 지원을 병행해 상권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민생지원금 외에도 45세에서 69세 사이 신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부인과 진료비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역세권 공공기관 유치,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중장기 과제도 민선 9기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다.

속초시의 이번 민생지원금 지급은 전국적으로 유사한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전남 나주시도 시민 1인당 20만원, 총 238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하기로 하고 세부 계획을 공개했으며, 전남 고흥군 등도 지원금 지급을 계획 중이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