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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취임 첫 결재로 '재정 정상화' 결정…단체장들 민생현장부터

신용한 충북지사, 취임 첫 결재로 '재정 정상화' 결정…단체장들 민생현장부터

민선 9기 충북지역 지방자치단체장들이 2026년 7월 1일 일제히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취임 첫날 봉사 활동과 민생현장 방문으로 임기 시작의 방향을 드러냈다.

제37대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취임 전날인 6월 30일 배우자와 함께 충북도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했다. 봉사 이후에는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수요를 직접 들었다. 신 지사는 "정책보고서보다 먼저 현장을 찾아 생생한 도민 목소리를 듣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취임 첫 결재로는 '재정 정상화' 방침을 결정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취임 축하 난을 받았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재영 증평군수는 취임식을 생략하고 풀베기·배식 등 봉사 활동으로 군정 2기를 시작했다.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 풀베기 활동에 참여한 뒤 증평초등학교 앞 등굣길 교통봉사를 했고, 이후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와 취약계층 이용 시설 점검을 이어갔다.

재선 송인헌 괴산군수는 충혼탑 참배 후 출근길 직원들에게 커피를 직접 건네며 격려했다. 음성군 최초의 3선 군수가 된 조병옥 음성군수는 간소한 취임식 후 한빛복지관 배식 봉사와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초선 김명식 진천군수는 취임 첫 일정으로 환경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이동석 충주시장, 이상천 제천시장, 김문근 단양군수는 간소한 취임식 후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 충북 단체장들은 전반적으로 대규모 행사보다 현장 중심의 일정으로 민선 9기 출범을 알렸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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