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동계 항공 시즌, 제주~인천 주 3회로 늘고 국제선 264개 노선 운항 시작돼요

동계 항공 시즌, 제주~인천 주 3회로 늘고 국제선 264개 노선 운항 시작돼요

국토교통부가 2026년 동계 기간(10월 25일~2027년 3월 27일)의 국내선·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어요. 한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동계 일정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제주~인천 노선의 운항 횟수 확대예요.

제주항공이 지난 5월 10년 만에 재개한 제주~인천 노선은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번 동계 기간에 주 2회에서 주 3회로 운항 횟수가 늘어나게 됐어요. 국내선 전체로는 제주 13개 노선과 내륙 7개 노선 등 총 20개 노선에서 최대 주 1735회 운항할 예정이에요. 이는 2025년 동계(1784회)나 2024년 동계(1748회)보다는 줄어든 수준이에요.

국제선은 44개국 264개 노선에서 84개 항공사(국적사 11개·외항사 73개)가 최대 주 5353회 운항해요. 2025년 동계(4973회)보다 7.6% 늘어난 규모랍니다. 특히 일본 노선은 전년 동기보다 314회, 중국 노선은 232회 증편되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춘추항공은 이번 동계 기간에 제주~스좌장 직항 노선을 처음으로 운항해요.

제주 국제선은 이번 동계 기간 총 25개 노선이 운항될 예정이에요. 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등 일본 노선, 타이베이·가오슝·타이중 등 대만 노선, 싱가포르·홍콩·마카오 노선, 중국 13개 노선 등이 포함돼 있어요.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월 17일로 예정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라 항공편 이용객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노선 운영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어요. 국제선 노선 확대와 지방공항 취항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동계 기간 여행 수요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와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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