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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합병 후에도 10년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합병 후에도 10년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마일리지 통합 방안을 공식 확정했어요. 약 15개월간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와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14일 최종 승인을 받았고, 대한항공은 15일 이를 공식 발표했답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 이후에도 10년 동안 대한항공 스카이패스와 별도로 유지돼요. 고객이 원할 경우 이 기간 안에 언제든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수 있고, 별도로 유지하고 싶은 분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전환비율은 항공편 탑승으로 쌓은 마일리지가 1대1이에요. 신용카드·호텔 등 제휴처에서 쌓은 마일리지는 아시아나 1마일당 대한항공 0.82마일로 전환된다고 해요. 전환 신청 시 보유 마일리지 전량이 대상이 되며, 영업일 기준 5일 이내에 처리할 계획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밝혔어요.

기존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전환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는 고객은 종전 아시아나 공제 기준에 따라 보너스 항공권과 좌석 승급 등에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 가능한 항공편 범위는 기존 아시아나 69개 노선에서 대한항공 전 노선으로 넓어지는 점도 눈에 띄어요.

대한항공은 15일부터 '마일리지 통합 안내 사이트'를 열고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유지·전환 방법과 전환비율, 우수회원 제도 등 세부 내용을 고객에게 안내하기 시작했어요. 기존 아시아나 회원이 전환을 고려할 경우 예상 마일리지와 우수회원 등급을 미리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도 통합 시점부터 운영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번 통합방안 승인으로 대한항공은 합병 시점부터 통합 마일리지 체계를 계획대로 가동할 수 있게 됐어요. 대한항공은 오는 11월 아시아나의 예약·항공권 시스템을 대한항공 체계로 이관하고,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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