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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당뇨병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 태국 시장 진출…동남아 영역 넓혀요

부광약품, 당뇨병성 신경염 치료제 '덱시드' 태국 시장 진출…동남아 영역 넓혀요

부광약품이 태국 현지 헬스케어 기업과 손잡고 당뇨병성 신경염 치료제 수출에 나섰어요. 아시아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2026년 8월 4일 태국 방콕에 본사를 둔 퍼시픽 헬스케어(Pacific Healthcare)와 '덱시드정(성분명 알티옥트산트로메타민염)'의 태국 독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어요.

이번 계약 구조를 살펴보면, 퍼시픽 헬스케어가 태국 내 덱시드정의 허가·마케팅·유통을 전담하고, 부광약품은 제품 공급과 현지 허가 절차 지원을 맡는 방식이에요. 파트너사인 퍼시픽 헬스케어는 1961년 설립된 기업으로, 제약·의료기기·소비자 헬스케어 사업을 아우르며 태국 전역에 영업·유통망을 갖추고 있다고 해요.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 관계를 이어온 곳으로 알려졌어요.

덱시드정은 부광약품이 2014년 출시한 알파리포산 제제 기반의 개량신약이에요.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에 쓰이는 전문의약품으로, 국내외 주요 당뇨병 진료지침에서 병인 치료제로 권고받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현재 한국을 포함해 캄보디아, 필리핀에서 판매 중이고, 베트남에서는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에요. 이번 태국 계약으로 동남아 판매 거점이 한 곳 더 늘게 됐어요.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는 이번 계약과 관련해 "덱시드정은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처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태국 진출을 교두보로 당뇨병 유병률이 높은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 판로를 다변화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구체적인 계약 규모나 수출 금액 등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머니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아시아경제 등 복수 매체가 이번 계약 소식을 전했어요. 동남아시아 당뇨병 시장 공략이 실제로 성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와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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