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나은행, 예·적금 기본금리 최대 0.3%포인트 올렸어요…한은 금리 인상 반영

하나은행, 예·적금 기본금리 최대 0.3%포인트 올렸어요…한은 금리 인상 반영

하나은행이 2026년 7월 31일부터 정기예금, 적립식예금, 시장성예금 등 총 27종의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0.2~0.3%포인트 인상했어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한 조치라고 하나은행 측은 설명했어요.

이번 인상 대상은 정기예금 6종, 적립식예금 7종, 시장성예금(표지어음 등) 14종이에요. 다만 '내맘 적금(자유적립식)'은 8월 3일부터 인상된 금리가 적용된다고 해요.

구체적인 변동 내용을 보면, '하나 정기예금'은 0.25%포인트 오르는데요. 만기 일시지급식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상품은 연 2.0%에서 2.25%로, 12개월 이상 상품은 연 2.05%에서 2.3%로 각각 조정돼요. '369정기예금'(12개월 만기)도 기본금리가 연 2.2%에서 2.45%로 0.25%포인트 상향됐고, 중도해지 이율도 함께 올랐어요.

적립식 상품도 마찬가지예요.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과 '주거래 하나 월복리 적금'은 1년 만기 기준 연 2.75%에서 2.95%로, 3년 만기 기준으로는 연 2.85%에서 3.1%로 각각 0.25%포인트 올라요. '내맘 적금'은 가입 기간에 따라 0.3%포인트 인상되는 상품도 있어요.

시장성예금인 '표지어음'도 가입 기간별로 0.25%포인트씩 인상되는데, 1년 만기 기준으로는 연 2.1%에서 2.35%로 올라요.

스트레이트뉴스 보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금융사들이 최근 증시 이탈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예·적금 금리를 올리는 경쟁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도 나와요. 연 3%대 예금 금리가 과거보다 낮아진 상황이지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금리 인상 경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는 시각이에요. 다만 금리 변동이 투자자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니 유의할 필요가 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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