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안정적인 운항 체계 구축을 위해 B737 기종 신입 부기장 공개 채용에 나섰어요. 브릿지경제 보도에 따르면, 채용 접수는 오는 7월 6일 오후 2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돼요.
지원 자격을 살펴보면, 국내 운송용 또는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 보유자로 총 비행시간 250시간 이상이어야 해요. 국내 유효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과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도 갖춰야 하고요. B737 형식한정 자격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분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전형 절차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역량검사, 필기전형, 1차 면접, 실기전형, 2차 면접 순으로 이어져요. 최종 합격자는 올해 11월 입사할 예정이랍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안전은 회사의 최우선 가치"라고 밝히면서, "안전 의식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해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한편, B737 기종을 둘러싼 기업들의 움직임은 항공업계 안팎에서 이어지고 있어요. 기아가 보잉 최신 기종인 'B737-8 BBJ'를 전용기로 첫 도입했다는 소식도 동아일보 등 복수 매체를 통해 전해진 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