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온전선, AI 데이터센터용 '케이블버스' 북미 인증 획득…아시아 첫 사례

가온전선, AI 데이터센터용 '케이블버스' 북미 인증 획득…아시아 첫 사례

가온전선이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전력 전송 솔루션 '케이블버스'로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어요. 전력 수요 급증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시점에서 주목되는 행보랍니다.

가온전선은 12일 대용량 전력 전송 시스템인 '케이블버스'에 대한 북미 안전 인증(CSA)을 획득했다고 발표했어요. 아시아 기업으로는 최초 사례로 알려졌답니다.

케이블버스는 단단한 금속 외함 내부에 다수의 중·저압 케이블을 일정 간격으로 배치해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이에요. AI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산업시설, 발전소 등에서 대전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죠.

기존 전선관 방식보다 경제성이 높고, 현장 조건에 맞춰 사전 설계·제작돼 설치 효율성이 뛰어나다고 해요. 케이블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면서 전류 용량과 방열 성능,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인 고부가가치 전력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가온전선은 케이블과 케이블버스, 버스덕트를 아우르는 대용량 전력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어요. AI 데이터센터 외부 전력망부터 내부 배전망까지 대응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답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AI 확산으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올해 전년 대비 26%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돼요. 2030년에는 1천200TWh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죠.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며 "전력 솔루션을 기반으로 북미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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