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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으로 직장인 점심값 정산이 빨라진다고요? 비토즈·식신이 나선 이유

블록체인으로 직장인 점심값 정산이 빨라진다고요? 비토즈·식신이 나선 이유

블록체인 기반 결제 기술이 직장인의 일상과 맞닿은 영역으로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요.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비토즈(BEATOZ)와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모바일 전자식권 서비스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26년 7월 27일 밝혔어요.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비토즈가 소액 결제 분야까지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실증 범위를 넓히는 계기가 된다고 해요.

식신이 운영하는 '식신e식권'은 약 26만 명의 직장인과 5만여 개 가맹점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예요. 이번 실증에서는 기존 운영사 데이터베이스(DB) 중심의 식대 관리 방식을 블록체인 발행 자산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검증해요. 결제 시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거래를 확정하고, 그와 동시에 정산 근거 데이터가 처리되는 방식이에요. 이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면 가맹점의 대금 정산 주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요. 다만 실증 단계인 만큼, 실제 정산 속도 개선 효과는 검증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눈에 띄는 점은 매장 POS 단말 교체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기존 앱에 결제 수단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이용자의 QR코드 결제 방식도 그대로 유지돼요. 결제 시스템에는 비토즈가 링네트와 공동 개발한 결제 게이트웨이 'CPG(Crypto Payment Gateway)'가 적용되는데, 사용자 보유 자산의 종류나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결제 경로 설정과 코인 스왑을 백엔드에서 자동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양사는 직장인 점심시간처럼 결제 트래픽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도 승인부터 POS 정산 동기화까지 원활하게 이어지는지 점검할 계획이에요. 비토즈는 앞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시험에서 블록체인 입력 처리 성능 17,700TPS를 기록한 바 있다고 밝혔어요.

한편 이와 별개로, 마켓인과 뉴스1 등 복수의 매체는 쿠팡과 우리은행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기술 검증을 완료했으며, 결제 즉시 가맹점 정산이 가능한 구조를 실증했다고 보도했어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정산 인프라를 둘러싼 움직임이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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