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제1229회 로또복권에서 1등 당첨자 8명이 탄생했어요. 1인당 당첨금은 무려 35억1975만9000원이랍니다. 꽤 묵직한 숫자죠? 😮
1등 당첨번호는 12, 13, 29, 34, 37, 42이고, 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에요. 구매 방식별로 보면 자동 5명, 수동 2명, 반자동 1명으로 나뉘어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자동 1등 판매점은 서울 영등포구 '로또킹', 인천 중구 '인현동지하가판', 전남 순천시 '이마트24 순천산단점', 경남 김해시 '황금노다지', 경남 김해시 '로또냉장' 등 5곳이에요. 특히 경남 김해에서는 같은 회차에 자동 1등 판매점이 무려 2곳이나 나왔어요. 김해가 이번 회차 최고의 명당이었던 셈이죠 🏅
수동으로 1등이 나온 곳은 서울 동작구 '대박복권'과 서울 강남구 '대치럭키 로또'예요. 반자동 1등은 부산 남구 '거액의꿈'에서 나왔답니다. 이름부터 뭔가 예사롭지 않죠? 😄
한편 이번 회차에는 로또 판매점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 1등 당첨자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아 눈길을 끌었어요. 직전 1228회차에서 경기 지역 판매점이 자동 1등 4명을 배출했던 것과 비교하면 꽤 대조적인 결과예요.
2등(5개 번호+보너스 번호 일치)은 89명으로, 1인당 5273만원을 받아요. 3등은 2925명, 4등은 15만2290명, 5등은 258만3834명이에요.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안에 수령해야 하고, 기한 내 찾아가지 않으면 복권기금으로 귀속돼요. 혹시 오래된 복권 서랍 속에 잠들어 있진 않은지 한번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