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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특별배당 포함 주주환원 방안 검토 중…"곧 공유하겠다"

삼성전자, 특별배당 포함 주주환원 방안 검토 중…"곧 공유하겠다"

삼성전자가 2025년 1분기 보통주·우선주에 대해 주당 374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결정했어요. 총 배당 규모는 2조4천559억 원에 달한다고 연합뉴스 등 복수 매체가 보도했어요.

삼성전자는 2026년 7월 30일 오전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사회와 경영진이 올해 특별배당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적극 토론 중"이라고 밝혔어요. 아울러 차기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논의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어요.

올해는 2024년부터 시작된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마지막 해예요. 이 정책에 따라 삼성전자는 매년 9조8천억 원 규모의 정규 배당을 지급하고 있고,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에서 정규 배당 후 남는 금액을 추가로 환원하는 방식을 유지해 왔어요.

다만 삼성전자는 메모리 고객사와 논의 중인 장기공급계약(LTA) 선수금 유입, 임직원 성과급 보상 목적의 자사주 매입 등 여러 요인이 FCF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을 대규모로 한 번에 시행하기보다 주주가치 제고와 임직원 보상 효과를 함께 고려해 방안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에요.

성과급과 관련해서는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의 약 10.5%에 해당하는 금액을 2분기 특별 성과급 충당금으로 반영했다고 밝혔어요. 삼성전자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46조7천억 원으로 알려졌어요. 충당금 일부는 재고자산 원가에 포함됐고, 자산화된 잔여 충당금은 해당 재고가 판매되는 3분기부터 매출 원가로 순차 인식할 예정이라고 해요.

삼성전자는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들에게 주주환원 정책을 곧 공유드리겠다"고 밝혔어요. 재투자와 주주환원 간 최적 균형점을 확보할 방안을 마련 중이라는 설명이에요. 구체적인 특별배당 규모나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예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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