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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690선 마감, 삼전닉스 레버리지 두 자릿수 폭락…예탁금 강화 조기 시행

코스피 6690선 마감, 삼전닉스 레버리지 두 자릿수 폭락…예탁금 강화 조기 시행

AI로 생성된 이미지입니다.

7월 24일 코스피가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하락한 6690.62에 장을 마감했어요. 코스닥도 42.06포인트(5.32%) 내린 748.22로 거래를 끝냈고요.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양 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각각 발동됐는데 코스피는 올해 21번째, 코스닥은 11번째 매도사이드카예요. 매수사이드카까지 합산하면 코스피 41번째, 코스닥 25번째 사이드카랍니다.

반도체 대형주도 큰 폭으로 내렸어요.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34% 하락한 175만9000원, 삼성전자는 7.59% 하락한 24만95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어요. 이를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하락 폭은 더 컸어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6.25% 급락한 1만3015원,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5.10% 내린 1만2430원까지 떨어졌답니다.

이날 수급 흐름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각각 3조2828억원, 1조9513억원을 순매도했어요. 반면 개인 투자자는 5조1783억원을 순매수하며 맞섰는데, 레버리지 상품 폭락으로 손실이 커진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하락의 배경으로는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중동 정세 불안이 꼽혀요. 전날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과 테슬라가 자본지출(CAPEX) 확대 속에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AI 투자 비용 부담이 다시 부각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이란 강경 발언도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와요.

이런 상황에서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을 현금 3000만원으로 높이는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어요. 당초 8월 5일과 19일에 각각 나눠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시기를 앞당긴 거예요. 현재는 기본예탁금이 1000만원이고, 주식·ETF·채권 등 대용증권의 시가 70%를 인정해줬는데, 이 두 가지 모두 바뀌는 셈이에요.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라"고 주문한 뒤 업계와 협의를 거쳐 조기 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어요. 기한 내 전산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증권사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신규거래 취급 제한을 권고할 방침이라고도 덧붙였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AI 기본사회' 비전을 발표하며 "AI 성과가 모두에게 기회가 돼야 한다"고 밝혔어요. 이 발언이 향후 시장 방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 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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