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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도, 미니브레이크도 없었어요 — 즈베레프, US오픈 8강 조용히 완성하다

브레이크도, 미니브레이크도 없었어요 — 즈베레프, US오픈 8강 조용히 완성하다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 세계 2위)가 또 한 번 깔끔하게 해냈어요. 현지시간 9월 7일,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테니스센터 아서 애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남자단식 4회전에서 루치아노 다르데리(이탈리아, 22위)를 6-2, 6-2, 7-6(2)으로 물리치고 8강 자리를 확보했어요. 경기 시간은 2시간 31분이었답니다. 🎾

스코어만 봐도 어떤 경기였는지 느낌이 오죠. 1세트, 2세트 모두 즈베레프가 첫 두 리턴게임을 연달아 브레이크하면서 4-0으로 가볍게 앞서 나갔어요. 다르데리 입장에서는 자기 서브게임을 지키는 데 급급했고, 즈베레프의 서브를 공략할 틈은 좀처럼 생기지 않았어요. 실제로 다르데리의 브레이크포인트는 1세트에 딱 한 차례였고, 2·3세트에서는 브레이크포인트 기회 자체가 없었대요.

3세트에선 다르데리가 서브게임을 제법 잘 지키면서 타이브레이크까지 갔는데, 여기서도 즈베레프는 흔들리지 않았어요. 미니브레이크도 내주지 않으며 5-3에서 포핸드 위너로 6-3을 만들고, 마지막은 에이스로 마무리했어요. 한 점도 쉽게 줄 생각이 없었던 거죠.

테니스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즈베레프는 1·2회전 연속 풀세트를 치르며 매 경기 자정을 넘기는 강행군을 소화했지만 피곤한 기색이 전혀 없었다고 해요. 올 시즌 그랜드슬램 성적은 이번 승리로 22승 2패가 됐어요. 호주오픈 4강, 프랑스오픈 우승, 윔블던 준우승에 이어 US오픈까지 8강을 밟으면서, 남녀 통틀어 올해 4대 그랜드슬램 전부 8강에 오른 선수는 즈베레프 혼자가 됐어요. 꽤 묵직한 기록이죠. 😊

8강 상대는 보티치 반 더 잔트쉴프(네덜란드)예요. 둘 다 프로 데뷔 10년이 훌쩍 넘은 중고참인데, 이번이 처음 맞대결이라는 점이 재미있어요. 하루 쉰 뒤 현지시간 9월 9일(한국시간 10일)에 만나게 됩니다. US오픈 첫 우승을 조용히 노리는 즈베레프,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같이 지켜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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