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어요. 홈팀 NC는 구창모, KIA는 네일이 선발로 나섰는데요. 경기 초반부터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답니다. 🙁
2회말 1사 3루 상황, NC 천재환의 파울 타구가 그만 KIA 포수 김태군의 발에 맞고 말았어요. OSEN 보도에 따르면 김태군은 타구에 맞은 뒤 한동안 자리에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요. 포수라는 포지션 특성상 이런 순간이 종종 있긴 한데, 보는 입장에서도 아찔하죠. 이후 경기 출전에는 지장이 없었는지 팬들의 걱정이 뒤따랐어요.
한편 KBO는 같은 날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 후보 8명을 공식 발표했어요. 두산과 삼성에서 각 2명, KIA·롯데·키움·SSG에서 각 1명씩 이름을 올렸답니다. 투수 부문에는 SSG 아빌라, 삼성 페덱, 두산 곽빈·최민석이, 야수 부문에는 삼성 구자욱, 롯데 레이예스, 키움 서건창, 그리고 KIA에서는 김도영이 후보로 선정됐어요.
KIA 입장에서는 김태군의 부상 여파가 걱정되는 하루였지만, 김도영의 월간 MVP 후보 선정은 팀에 작은 활력소가 됐을 것 같아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고 하니, 팬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겠죠. KIA 대 NC 경기는 이날 1만 건 이상의 검색량을 기록할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