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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복귀 데포르티보,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를 홈에서 맞이한다면?

라리가 복귀 데포르티보,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를 홈에서 맞이한다면?

2026년 8월 13일 새벽 2시(한국 시간 기준 미정),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아방카-리아소르 스타디움에서 꽤 흥미로운 프리시즌 경기가 열려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 레알 마드리드가 맞붙는 여름 친선 경기랍니다. ⚽

데포르티보는 최근 몇 년간 참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최근 6시즌 중 4시즌을 3부 리그에서 뛰었고, 라리가 무대는 2018년 이후로 처음이에요. 그런데 지난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 2위를 차지하면서 드디어 최상위 리그로 돌아왔죠. 이번 레알 마드리드전은 그 프리시즌의 마지막 경기예요. 안토니오 이달고 감독이 이끄는 팀은 이번 여름 친선 6경기에서 3승 3패, 가장 최근엔 제노아를 1-0으로 잡았어요.

레알 마드리드 쪽도 나름 이야기가 있어요. 호세 무리뉴 감독이 벤치로 돌아왔다는 것 자체가 화제고, 레가네스를 4-1로 이기는 등 프리시즌을 소화 중이에요. 얀 디오만데, 마르크 쿠쿠렐라, 덴젤 둠프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베르나르두 실바 등 여름에 대거 새 얼굴을 들였고, 비니시우스 주니어와는 계약 연장에도 성공했어요.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원정길에 온전한 전력을 들고 오지는 못해요. Vietnam.vn 보도에 따르면 쿠르투아(햄스트링), 에데르 밀리탕(근육 부상), 페를란 멘디(힘줄 파열), 라울 아센시오(근육 부상), 로드리고(십자인대 파열) 등이 빠질 예정이에요. 벨링엄, 음바페, 쿠쿠렐라, 코나테, 추아메니도 훈련 복귀가 얼마 안 돼 선발 출전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비니시우스와 엔드릭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데포르티보는 이번 여름 37세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했어요. 이 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있고, 신입 골키퍼 레오 로만도 골문을 지킬 것으로 보여요. 다만 데이비드 멜라는 외측 반월상 연골 파열로 결장해요.

친선 경기라 승패보다는 양 팀이 새 시즌을 앞두고 전술과 체력을 점검하는 자리에 가깝고, 특히 데포르티보 입장에선 홈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한다는 것 자체가 팬들에게 큰 설렘일 거예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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