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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모토 남매가 함께 우승한 날, 신유빈은 8강에서 멈췄어요 🏓

하리모토 남매가 함께 우승한 날, 신유빈은 8강에서 멈췄어요 🏓

지난 9일 막을 내린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단연 하리모토 남매였어요. 오빠 하리모토 도모카즈는 남자단식 결승에서 한국의 오준성을 4-1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고, 여동생 하리모토 미와는 여자단식에서 세계랭킹 5위이자 지난 대회 챔피언 천싱퉁(중국)을 4-2로 누르며 정상에 올랐어요. WTT 챔피언스에서 남매가 같은 대회 서로 다른 종목을 동시에 제패한 건 이번이 세계 최초랍니다.

신유빈 이야기도 빠질 수 없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신유빈은 8강전에서 하리모토 미와와 맞붙어 1-4로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어요. 8강에 오르기 전까지는 인도 선수를 꺾고 세계랭킹 3위를 상대하는 여정을 밟았는데, 결국 거기서 발걸음을 멈췄네요. 아쉽긴 하지만 세계 최정상급 선수와 맞붙은 경험 자체가 남는 게 있을 거예요.

이번 대회에서 중국은 꽤 조용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어요. 남자 세계랭킹 1위 왕추친, 여자 1·2위 쑨잉사와 왕만위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상황이긴 했지만, 금메달을 하나도 챙기지 못하고 여자단식 은메달 하나에 그쳤거든요. 남자단식에서는 8강 진출자가 단 한 명도 없었어요.

중국 내에서도 조심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요. 중국 매체 '중국지린망'에 따르면, 유명 해설가 한차오성은 자신의 SNS에 "다른 나라 젊은 선수들의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르다. 확실히 격차를 직시하고 제대로 복기해야 한다"고 썼어요. 특히 하리모토 남매는 부모 모두 중국인 탁구 선수 출신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 10대에 일본 국적을 취득한 선수들이라, 중국 탁구계로서는 더 신경 쓰이는 결과일 수밖에 없죠. 9월 아시안게임과 2년 뒤 LA 올림픽을 앞두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건 사실이에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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