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이 꽤 바빠질 것 같아요. ⚽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드디어 시작됐거든요.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8월 4일(화) 팀 K리그의 오픈 트레이닝을 시작으로 행사의 문이 열렸고,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국내 무대가 될 거라 팬들 사이에서 관심이 꽤 높아요.
경기 일정을 살짝 정리해 드리면, 1경기는 8월 5일(수)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 대 맨체스터 시티로 열려요. 그리고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2경기는 8월 9일(일) 오후 8시, 같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맞붙어요. 2023년에 이은 두 팀의 재대결이기도 해서 축구 팬들한테는 반가운 구도죠.
경기 외에 주변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1경기 프리뷰쇼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자 신인예능인상을 받은 '규카츠' 김규원과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김채연이 함께해요. 김규원은 작년에도 관중석에서 이수지와 함께 파격적인 패러디로 화제가 됐던 분이라, 이번에도 어떤 리액션을 터뜨릴지 살짝 기대가 돼요. 김채연은 '직관 승률 100%'라는 별명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
8월 8일(토)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 오픈 트레이닝 중계에는 연예계 소문난 축구 팬 홍석천이 게스트로 합류해요. 과거 K리그 중계에서도 유쾌한 입담으로 인기를 끌었던 만큼, 선수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2경기 프리뷰쇼에는 T1 소속 프로게이머 케리아(류민석)가 등장하고, 하프타임 쇼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리더 원이가 장식해요. 원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과 인터뷰도 직접 진행할 예정이라고 해요. 이강인에 대한 스카우팅 리포트까지 전한다니, 예능과 축구의 경계가 꽤 흐릿해지는 자리가 될 것 같아요. 쿠팡플레이 측에 따르면 1·2경기 모두 선예매가 전석 매진이었고, 현재 일반 예매도 마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