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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만둘 뻔했던 이승민, 이제는 홀드왕 도전 중이에요 🦁

야구 그만둘 뻔했던 이승민, 이제는 홀드왕 도전 중이에요 🦁

삼성 라이온즈 불펜에 요즘 꽤 눈에 띄는 투수가 있어요. 좌완 이승민인데요, OSEN 보도에 따르면 올 시즌 50경기에 나서 4승 1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1.94를 기록 중이에요. 숫자만 봐도 꽤 인상적이죠.

이승민은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4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했어요. 대구고 출신에 174cm, 구속도 특별히 빠른 편은 아니었어요. 2024년까지는 그냥 평범한 좌완 불펜 투수 중 한 명이었다고 해요. 본인 입으로도 "야구 그만해야 하나 싶었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구속이 오르면서 구위도 함께 좋아졌어요. 지난해 62경기 8홀드 평균자책점 3.78로 자리를 잡더니, 올해는 그 이상을 해내고 있는 거예요. 이승민 스스로도 "구속이 남들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제 공이 타자들에게 위압감을 준다는 걸 느낀다"고 했어요. 자신감이 붙은 게 느껴지죠.

지난달 31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특별한 순간이 있었어요. 8회를 마무리하고 내려올 줄 알았던 이승민이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온 거예요. 마무리 김재윤이 골반 통증으로 등판이 불가했거든요. 갑작스러운 세이브 상황이었지만 이승민은 흔들리지 않았어요. 한동희, 나승엽, 윤동희를 차례로 잡아내며 데뷔 첫 세이브를 챙겼어요.

그 날은 박진만 감독의 통산 300승 경기이기도 했는데, 주장 구자욱이 기념구를 이승민에게 건네면서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마무리됐어요. 현재 이승민의 16홀드는 리그 공동 2위예요. 1위 LG 김진성(17개)과 딱 1개 차이라서, 홀드왕 경쟁도 슬슬 흥미로워지고 있어요 😊

한편 박진만 감독은 예비 FA 선수들에게 "400승, 500승을 함께 달성하자"며 동기부여 발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삼성은 현재 KBO 리그 1위를 유지하며 kt와 반 게임 차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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