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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한화 유니폼 입고 첫 1루 수비…무려 1220일 만에 귀환한 포지션

강백호, 한화 유니폼 입고 첫 1루 수비…무려 1220일 만에 귀환한 포지션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1루수 자리에 선발 출전했어요. 한화 이적 후 첫 1루 수비이고, 1루수로 선발 출전한 건 무려 1220일 만이라고 해요.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김태연 선수의 손가락 부상이 이번 라인업 변화의 배경이랍니다. 🧤

거기다 오늘 한화 라인업엔 익숙한 얼굴들이 좀 빠져 있어요. 문현빈과 노시환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소집으로 자리를 비웠거든요. 그 빈자리를 한지윤(좌익수), 유민(우익수), 박정현(3루수)이 채우는 구성이에요. 심우준·최인호·페라자·허인서·황영묵도 함께 이름을 올린 오늘 선발 라인업, 꽤 낯선 조합이지만 나름 흥미롭죠.

선발 마운드는 왕옌청이 맡았어요. 올 시즌 25경기에서 11승5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 중인 왕옌청은 오늘 등판을 마치면 대만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 사실상 이번이 당분간 마지막 등판이 되는 셈이에요. 지난 9일 LG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만큼, 마지막 등판을 좋게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죠.

상대 KT는 현재 6연승을 달리며 75승46패3무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어요. 삼성 라이온즈에 2경기 앞선 위치라 오늘도 분위기가 좋은 편이에요. 에이스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는데, 직전 등판이었던 9일 삼성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터라 폼이 꽤 올라와 있어요. 올 시즌 24경기 11승6패, 평균자책점 3.80이에요.

반면 한화는 3연패 중이고 현재 7위(54승68패3무)예요. 선두 팀을 상대로 연패를 끊어내야 하는 상황이지만, 오늘만큼은 결과보다 강백호의 1루 수비나 젊은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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