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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UFC '라스트 댄스' 선언…69초 KO패 뒤 남긴 말

맥그리거, UFC '라스트 댄스' 선언…69초 KO패 뒤 남긴 말

코너 맥그리거가 결국 직접 입을 열었어요. 재활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도 안 돼, 이번엔 자신의 마지막 UFC 경기 계획까지 얘기한 거예요. 🥊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지난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FC 329 백스테이지 준비 영상을 올리면서 이런 문구를 남겼어요. "IFW 2027, 라스트 댄스." 여기서 IFW는 UFC가 매년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 개최하는 대형 이벤트, 인터내셔널 파이트 위크를 말해요. 즉, 내년 여름 그 무대에서 UFC 마지막 경기를 치르겠다는 거죠.

이게 나온 배경을 잠깐 짚어볼게요. 맥그리거는 UFC 329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를 상대로 5년 만의 복귀전을 치렀는데, 경기 시작 직후 플라잉 킥을 시도하다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와 반월상연골을 동시에 다쳤어요. 경기는 69초 만에 끝났고, 약 3000만 달러(한화 약 450억 원)의 대전료를 받고도 KO패를 당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죠.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7일 "맥그리거는 1년 동안 결장할 것"이라며 사실상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어요. 의사가 고강도 훈련을 허락할 때까지 복귀 논의 자체를 하지 않겠다는 태도예요.

맥그리거가 선언한 '라스트 댄스'는 UFC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의미하는 거예요. 현재 그에게 남은 UFC 계약은 딱 한 경기뿐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그 경기를 마치고 나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는 거죠. 복싱 복귀나 자신이 공동 구단주로 참여하는 BKFC 무대 진출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요.

다만 내년 7월 복귀가 실제로 이뤄질지는 아직 불확실해요. UFC 측은 이 계획을 공식 승인하지 않았고, UFC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 리니 브레컨리지도 2027년 여름 복귀 여부에 대해 별다른 답을 하지 않았다고 해요. 무릎 부상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일정은 충분히 유동적이에요. 일단 맥그리거가 먼저 그림을 그려놓은 상황,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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