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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채택 6시간 만에 불출석 통보… 정몽규 두둔했던 두 협회장의 선택 🤔

참고인 채택 6시간 만에 불출석 통보… 정몽규 두둔했던 두 협회장의 선택 🤔

7월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참고인 5명을 추가로 채택했어요. 그런데 그날 오후, 채택된 지 불과 6시간도 안 돼서 그중 두 명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답니다.

불참 의사를 밝힌 건 백현식 부산축구협회장과 박성완 충청남도축구협회장이에요. 두 분 다 이전에 대한축구협회를 옹호하거나 K-축구혁신위원회 활동에 비판적인 입장을 냈던 분들이라, 이번 불참 통보가 더 눈길을 끌고 있어요.

백 회장은 사유서에서 개인 사업을 운영하면서 유기견·유기묘 약 200마리를 돌보는 봉사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장시간 자리를 비우기 어렵다고 밝혔어요. 백 회장은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정몽규 회장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며 "13년 동안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분도 함께 평가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주목을 받은 바 있어요.

박 회장은 출석 요구가 너무 촉박하게 전달돼 기존 일정을 조정하기 어려웠다는 이유를 들었어요. 박 회장은 K-축구혁신위원회에 대해서도 "혁신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대한축구협회 정관에 따른 합법적이고 투명한 절차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낸 적이 있어요.

YTN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채택된 5명 중에는 '박지성 저격 발언'으로 주목받은 서강일 전북축구협회장도 포함돼 있어요. 서 회장은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이영표 위원을 향해 경험이 얼마나 있다고 혁신을 말하느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던 분이에요.

참고인은 증인과 달리 청문회에 반드시 출석해야 할 법적 의무가 없어서,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해도 처벌을 받지는 않아요. 문체위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번 불참 통보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국회를 무시하고 국민을 조롱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어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는 오는 7월 30일 열릴 예정이에요. 증인 명단에는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 등 15명이 올라 있답니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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