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붙었어요. 경기 결과도 결과지만, 사실 이날 고척돔 안팎으로 꽤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답니다.
네이트 포토엔HD 보도에 따르면, 키움의 디아즈가 1회에 2루타를 터뜨리며 타점을 추가했어요. 홈팀 키움이 이른 이닝에 선제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장면이었죠. 결과보다는 그 순간의 타석 흐름이 나름 흥미로웠어요.
시구 무대도 눈길을 끌었어요.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박건욱이 이날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올랐거든요. 뉴시스 보도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돌 팬들 입장에선 야구장 오는 이유가 하나 더 생긴 셈이에요 😄
23일에도 고척돔은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질 예정이에요. 뉴스핌에 따르면, 걸그룹 힛지스의 혜린과 서희가 키움 홈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고, 그라운드 공연까지 펼친다고 해요. 경기 전 분위기를 한껏 달궈줄 것 같아요.
요즘 고척돔은 야구만 보러 가는 곳이 아닌 느낌이에요. 경기도 경기지만, 그 주변을 채우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꽤 많아졌거든요. 그냥 같이 즐기는 마음으로 보면 충분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