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의 32강전이 7월 4일(한국시간) 모두 끝났어요. 콜롬비아가 가나를 1대 0으로 꺾으면서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고, 드디어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답니다. ⚽
대륙별로 한 번 살펴볼게요. 유럽이 프랑스,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벨기에, 스위스 — 무려 7개국으로 가장 많이 살아남았어요. 남미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파라과이 4팀이 합류했고, 대회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셋 다 16강 문을 통과한 것도 꽤 인상적이에요. 아프리카에선 이집트와 모로코가 토너먼트 도전을 이어가고 있고요.
반면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는 한 팀도 16강에 남지 못했어요. 한국을 포함한 7개국이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고, 32강까지 올라갔던 일본과 호주도 거기서 여정을 마무리했어요. 아시아 입장에선 좀 아쉬운 결과이긴 하지만, 일본과 호주가 48개국 중 32강까지 갔다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 성적이기도 하죠.
16강 대진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스페인 대 포르투갈 맞대결이에요. '이베리아 더비'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 두 팀 모두 우승 후보급이라 기대가 크답니다. 브라질 대 노르웨이, 프랑스 대 파라과이 등도 흥미로운 구도예요. 첫 16강전은 5일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캐나다와 모로코가 포문을 열어요.
득점 레이스도 슬슬 볼 만해졌어요. 리오넬 메시가 7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킬리안 음바페가 6골로 바짝 뒤를 쫓고 있어요. 엘링 홀란과 해리 케인도 5골씩을 넣으며 순위권에 있어요. 이 골잡이들이 다 16강에 남아 있으니 앞으로 경기가 더 재밌을 것 같아요. KBS 뉴스 보도와 국민일보도 이 내용을 자세히 다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