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스크린골프투어 GTOUR의 최대 이벤트 대회인 '샤브20 GTOUR 슈퍼매치' 하반기 대회를 열어요. 로이슈 보도에 따르면, 8월 20일 8강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토너먼트가 시작된다고 해요.
이번 대회엔 GTOUR와 WGTOUR에서 활약 중인 남녀 프로 골퍼 총 16명이 출전해요. 남녀 2인 1팀을 이뤄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총 7번의 승부 끝에 우승팀을 가리는 구조랍니다. 대회 총상금은 3000만 원이고, 우승팀에게는 1300만 원이 돌아가요.
일정을 살짝 정리해드리면요, 20일에 8강 1·2경기, 28일에 8강 3·4경기가 열리고, 29일에 두 번의 4강전을 치른 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결승전이 펼쳐져요. 4강전은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스크린골프존TV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라 집에서 편하게 볼 수 있어요 😊
출전 선수 면면도 꽤 흥미로워요. GTOUR에서는 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김홍택, 이번 시즌 다승을 기록한 이성훈, 생애 첫 승을 신고한 장정우가 나서고요. WGTOUR에서는 올 시즌 메이저 두 개를 챙긴 이진경, 통산 7승의 한지민, 장타로 유명한 문서형이 출전할 예정이에요. 각자 스토리가 있는 선수들이라 경기 흐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대회 장소는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예요. 올해는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20이 스폰서로 함께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