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금요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맞붙었어요. KBO리그 '2026 신한 SOL Bank' 시즌 경기였는데요, 결과부터 말하자면 롯데가 kt를 완파했답니다. ⚾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롯데 선발 김진욱이었어요. kt 선발 로건과 맞붙은 김진욱은 6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 승리의 토대를 든든하게 깔아줬죠. 불필요한 흥분 없이 차분하게 이닝을 소화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타선에서는 한동희가 홈런 2방을 터뜨리며 든든하게 힘을 보탰어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담장을 넘겼으니, 롯데 팬 입장에서는 꽤나 흐뭇한 저녁이었을 것 같아요. 😊
경기 중에 눈에 띄는 장면도 있었는데요. kt 손호영이 홈에서 아웃되는 순간이 포착됐어요. 아쉽게 홈을 밟지 못한 장면이었죠. 또 7회말 1사 1루 상황에서는 롯데 불펜 최준용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는 모습도 담겼어요. OSEN 보도에 따르면 이 장면이 사진으로도 생생하게 전해졌답니다.
승패를 떠나서, 선발 투수가 6이닝 이상을 깔끔하게 막아주고 중심 타자가 연속 홈런을 터뜨리는 경기는 보는 맛이 있어요. 수원 나들이를 한 롯데 팬들에게는 꽤 기분 좋은 밤이 됐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