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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장찬희·박정민·박준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만나요 🙌

류현진·장찬희·박정민·박준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에서 만나요 🙌

KBO 사무국이 2025 프로야구 올스타전 감독 추천 선수 26명을 6월 29일 공식 발표했어요. 팬 투표 결과와 더불어 감독들이 직접 고른 선수들이 공개되면서 올스타전 윤곽이 제법 뚜렷해졌답니다.

드림 올스타를 이끄는 이숭용 SSG 감독은 SSG, 삼성, kt, 롯데 선수들을 골고루 추천했어요. 롯데에서는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황성빈이 이름을 올렸는데, 팬 투표 베스트12에서 한 명도 뽑히지 못했던 팀이라 이번 추천이 더 반갑게 느껴지죠. 키움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는데, 염경엽 LG 감독이 이끄는 나눔 올스타 명단에 박준현, 안우진, 가나쿠보 유토, 김건희가 포함됐어요.

이번 올스타전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세 명의 새내기예요. 올해 입단한 신인 장찬희(삼성), 박정민(롯데), 박준현(키움)이 나란히 감독 추천을 받으며 올스타 무대를 처음 밟게 됐어요. 데뷔 시즌에 올스타 무대라니, 꽤 설레는 일이죠 😊

류현진(한화)도 빠지지 않았어요. 한미 프로야구 통산 200승을 넘긴 대투수가 2년 만이자 통산 9번째로 올스타전에 나서는데, 감독 추천으로 선발된 건 무려 17년 만이라고 해요. 올 시즌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만큼 이번 추천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도입된 아시아 쿼터 선수 중에서는 키움 가나쿠보 유토가 처음으로 올스타전 출전의 영광을 안기도 했어요.

이번 올스타전은 'RE:잠실'을 주제로 잡았어요.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 축제인 셈이죠. 날짜는 7월 11일이에요. 전체 출전 선수 50명 중 절반이 넘는 27명이 올스타 무대를 처음 경험한다고 하니, 경기 결과보다 그 설렘 자체를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하루 전인 7월 10일에는 같은 잠실구장에서 퓨처스(2군) 올스타전도 열려요. 북부·남부리그 대표 각 24명씩 총 48명이 출전하고, 올해 창단한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도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에 오른답니다.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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