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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 KBO 첫날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5이닝 2실점, 꽤 안정적이었어요 🙂

대니엘, KBO 첫날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5이닝 2실점, 꽤 안정적이었어요 🙂

13일 창원NC파크, KT 위즈의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이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첫 KBO리그 등판을 소화했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니엘은 이날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88구를 던지며 2피안타(1홈런) 2실점을 기록했답니다.

경기 흐름을 살짝 돌아보면요.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대니엘은 1회 NC 선두타자 김주원을 3구 만에 2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첫 아웃카운트를 가져갔어요. 이어 최정원과 박민우도 뜬공·삼진으로 잡아내며 가볍게 시작했죠. 2회도 마찬가지로 김휘집, 박건우, 블레인 크림을 차례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흐름을 이어갔어요.

긴장감이 처음 찾아온 건 4회였어요. 선두타자 김주원에게 볼넷을 내주고, 최정원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2루 위기를 맞았거든요. 결국 1사 1·3루 상황에서 김휘집의 희생플라이로 첫 실점을 기록했어요. 5회에는 블레인과 권희동을 연속 삼진으로 잡은 뒤, 안중열에게 초구 홈런을 맞으며 2실점째를 허용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어요.

대니엘은 5회를 마친 뒤 마운드를 전용주에게 넘겼고, 팀이 4-2로 앞선 상황이었기 때문에 승리투수 요건도 자연스럽게 충족했답니다. 데뷔전치고는 큰 굴곡 없이 제 몫을 해낸 셈이에요.

대니엘은 2019년 MLB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올 시즌 전까지는 신시내티 레즈 산하 트리플A 팀 루이빌 배츠에서 19경기(선발 18경기)에 나서 5승 8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해왔어요. KT는 지난달 30일 맷 사우어를 방출하고 대니엘을 새 외국인 투수로 영입했는데,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리는 팀 입장에서 이번 데뷔전은 나름 안도할 만한 출발이었을 거예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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