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반려견을 이동장 밖으로 꺼낸 승객 때문에 불편을 겪었다는 이야기가 SNS에서 화제가 됐어요 🐶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소셜미디어에 A씨가 올린 글이 퍼지기 시작했어요. A씨는 "제발 기차에서 개를 안 꺼냈으면 좋겠다"며 "개 비린내가 진동하는데, 승무원이 뭐라고 하자 잠깐 넣는 척하고 다시 꺼냈다"고 하소연했답니다.
댓글 반응도 꽤 뜨거웠어요. "나한테나 예쁘지 남한테는 그냥 개일 뿐", "개 알레르기나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도 많다", "지킬 건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고요. "승무원이 지나갈 때 클레임을 걸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나왔어요.
사실 한국철도공사 규정상, 반려동물은 반드시 전용 이동장 안에 넣어서 탑승해야 해요. 신체 일부가 이동장 밖으로 나오는 것도 안 되고, 열차 안에서 임의로 꺼내는 것도 제한된답니다. 탑승 전 광견병 등 예방접종도 마쳐야 하고요.
반려동물을 위한 별도 좌석이 필요하다면 성인 운임을 내고 승차권을 따로 구매해야 한다는 것도 참고하면 좋겠죠 😊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 즐겁되 주변도 배려하는 방식으로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