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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이름이 두 번 등장한 날 🎬 경매장과 넷플릭스 차트에서 동시에

설경구, 이름이 두 번 등장한 날 🎬 경매장과 넷플릭스 차트에서 동시에

배우 설경구 씨 이름이 하루에 두 곳에서 등장했어요. 경매 뉴스에서 한 번,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에서 또 한 번이요. 좀 신기하죠? 😄

먼저 경매 쪽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전용 152㎡(12층)가 지난 9월 7일 3차 경매에서 약 58억 7,379만 원에 낙찰됐어요. 이 집은 연예기획사 씨제스스튜디오의 백창주 대표가 소유하던 곳인데요, 감정가는 73억 9,000만 원이었으니까 감정가의 약 79% 수준에 팔린 거예요. 지난해 같은 면적 실거래가(70억 5,000만 원)보다도 약 11억 8,000만 원 낮은 가격이에요.

이 아파트가 눈길을 끈 이유는 설경구 씨와 가수 김재중 씨가 가압류를 걸어뒀기 때문이에요. 두 분 모두 씨제스스튜디오 소속 연예인이었는데, 백 대표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해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해요. 설경구 씨는 지난해 6월 14억 5,800만 원, 김재중 씨는 같은 해 7월 6억 226만 원 규모로 각각 가압류를 걸었어요. 6월과 7월에 진행된 1·2차 경매에서는 응찰자가 아무도 없어 두 번 유찰됐다가, 3차 경매에서 최저 입찰가 약 47억 3,000만 원을 시작으로 총 8명이 응찰해 낙찰로 이어진 거예요. 경매·공매 데이터 기업 지지옥션이 이 내용을 공개했어요.

씨제스스튜디오는 동방신기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JYJ를 영입하며 이름을 알린 기획사예요. 이후 설경구·류준열 씨 등 유명 배우들도 소속됐었는데, 실적 악화로 지난해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했어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24년 영업손실이 64억 5,000만 원에 달했고, 재무제표 미제출로 감사 의견 거절도 받았다고 해요.

한편 밝은 소식도 있어요 🎉 설경구 씨가 류준열 씨와 함께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어요.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 집계 기준으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440만 시청 수를 기록했고, 한국 외에도 말레이시아·멕시코 등 45개국에서 톱 10에 들었어요. '들쥐'는 소설가 '문재'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가진 '들쥐'의 정체를 쫓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에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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