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계약할 때 4대 사회보험료 완납증명서 제출해본 적 있으세요? 요즘 이 서류를 위조해서 계약 대금을 타내려는 사례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어서, 건보공단이 직접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답니다 👀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에 제출된 4대 사회보험료 완납증명서 중에서 위·변조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어요. 심지어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완납증명서를 위조해 용역 대금을 받으려던 업체 대표가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례까지 나왔다고 해요. 보험료를 정상적으로 내지 않은 상태에서도 완납한 것처럼 꾸며서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 구조였던 거죠.
그렇다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어떻게 확인하면 될까요? 건보공단은 이미 2023년부터 '증명서 진위확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건보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증명서 왼쪽 위에 있는 발급번호, 발급일자, 개인 또는 사업자 정보를 입력하면 실제로 발급된 증명서인지, 내용이 일치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어렵지 않으니까 서류 받을 때 한 번씩 꼭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그리고 한 가지 더! 완납증명서 아래쪽에 유효기간도 꼭 확인하세요. 제출일 기준으로 유효기간이 이미 지났다면 다시 발급받아야 한답니다.
만약 완납증명서를 위조하거나 변조해서 사용하면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에 해당해서, 형법에 따라 각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어요. 생각보다 처벌이 꽤 무겁죠 😮
계약 관련 서류를 다루는 민관 담당자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진위확인 서비스 북마크 해두는 거 강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