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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의원직 안 내놓겠다'…국민의힘이 남편 얘기 꺼낸 이유는요 🤔

용혜인 '의원직 안 내놓겠다'…국민의힘이 남편 얘기 꺼낸 이유는요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내놓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MBC 보도에 따르면, 용 의원은 2026년 8월 31일 SNS를 통해 "당 소속 유일한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되는 어려움이 있다"며 소수 정당의 현실을 이유로 들었어요. 차기 총선에는 비례대표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답니다.

여기서 잠깐, 왜 '원외정당'이 문제냐면요 🧐 용 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으면 다음 순번인 고재순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의원직을 이어받게 돼요. 그런데 고 전 총장은 기본소득당 출신이 아니라서, 결국 기본소득당은 국회 안에 의원이 한 명도 없는 원외정당 신세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정당 국고보조금도 달라질 수 있고요.

이 상황을 놓고 국민의힘에서 이틀 연속 목소리를 높였어요.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북 경산시)은 8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당 국고보조금을 사수하기 위해 장관이 되어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려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고, 기본소득당 당직자로 일하는 용 후보자의 배우자 문제까지 거론했어요. "가족의 셀프 기본소득 사수"라는 표현도 썼죠.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정당보조금 11억 원을 못 받을까 봐 사퇴를 안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어요.

조 의원의 공세는 전날인 30일부터 시작됐어요. 공항 귀빈실 이용 문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찬성 입장 등을 잇달아 문제 삼으면서 "장관 후보자로도 자격이 없다"고 했죠. 이틀째 되는 31일에는 배우자 당직 문제와 국고보조금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공방의 범위가 더 넓어진 모양새예요.

용 의원은 "격려와 비판의 목소리 모두 겸허하게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에서 성실하게 답변하겠다"고 했어요.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논의가 어떻게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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