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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시아버지가 25세 예비 며느리에게 레이스 속옷 선물…온라인 '발칵'

예비 시아버지가 25세 예비 며느리에게 레이스 속옷 선물…온라인 '발칵'

결혼을 앞둔 예비 며느리가 남자친구 아버지에게 레이스 속옷 세트를 선물받은 사연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어요 🫢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25세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친 아버지가 나한테 속옷 세트 사줌…이거 변태 아니냐"라는 글을 올렸어요. A씨는 남자친구와 약 2년째 만나고 있고, 결혼 이야기도 오가는 사이라고 소개했답니다.

선물은 남자친구 본가에서 다 같이 저녁 식사를 한 뒤 건네졌어요. 예비 시아버지가 쇼핑백을 따로 챙겨줬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 레이스가 달린 브라와 팬티 세트가 들어 있었다고 해요. 내복이나 잠옷 같은 실용적인 선물이 아니었던 거죠.

더 놀라운 건 사이즈까지 딱 맞았다는 점이에요. 알고 보니 남자친구가 A씨 집에서 빨래를 보고 사이즈를 기억했다가 아버지에게 알려줬던 거였어요. A씨가 항의하자 남자친구는 오히려 "며느리 될 사람 챙겨준 건데 뭐가 문제냐"며 되레 A씨가 예민하다고 했다고 해요 😶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예비 시아버지는 이후 카카오톡으로 직접 "사이즈 잘 맞지? 입어보고 불편하면 바꿔줄게"라는 메시지까지 보냈고, 답장이 없자 웃는 이모티콘도 추가로 전송했다고 A씨는 전했어요.

A씨는 "쇼핑백만 봐도 소름이 돋아서 현관 밖에 내놨다", "이 집안이랑 결혼하면 앞으로 더한 일도 아무렇지 않게 넘길 것 같아서 무섭다"고 심경을 밝혔어요. 글을 본 누리꾼들은 대부분 A씨의 불편함에 공감하며 "남자친구가 속옷 사이즈를 아버지에게 알려준 것도 이해하기 어렵다",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답니다. 이 사연은 뉴스1, 파이낸셜뉴스, 문화일보 등 복수 매체에도 보도되며 더 널리 알려졌어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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