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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물 몰래 떠먹고 인증샷까지… 한라산에 열화상 AI 드론 뜬대요 👀

백록담 물 몰래 떠먹고 인증샷까지… 한라산에 열화상 AI 드론 뜬대요 👀

한라산 정상 백록담, 가본 적 있으세요? 제주도 여행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죠. 그런데 최근 이 소중한 곳에서 좀 황당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6월로 추정되는 시기에 한 탐방객이 출입이 금지된 한라산 정상 백록담 안으로 직접 들어가 물을 떠 마신 장면이 사진으로 포착됐어요. 제주도의회가 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비탐방로에서 버젓이 산행하거나, 출입 금지 구역에서 줄을 고정해 이동하거나, 바위 위에서 아슬아슬한 인증샷을 찍은 모습들도 함께 확인됐답니다.

이런 불법 행위가 하나둘이 아니에요. 최근 3년 동안 한라산 국립공원에서 적발된 불법 행위만 230여 건인데요, 2023년 50여 건이던 단속 건수가 지난해 90여 건대로 껑충 뛰었어요. 2년 사이에 무려 70% 가까이 늘어난 거예요.

그래서 제주자치도가 칼을 빼 들었어요. 바로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AI 드론 투입이에요! 🚁 제주도는 지난 8월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어리목 일원에서 시범 단속을 벌여 드론 통신 품질도 점검하고, 불법 행위가 자주 발생한 지점을 분석해 비행 최적 경로도 미리 마련했어요. 열화상 카메라 덕분에 캄캄한 밤에도 무단 입산자의 열원을 포착할 수 있다고 하니, 이제 어둠도 핑계가 안 되겠죠?

단속 대상은 꽤 다양해요. 탐방 예약 없이 무단 입산하거나, 정해진 시간 외 출입, 지정되지 않은 탐방로 진입, 불법 야영과 비박, 공원 내 음주·흡연·취사, 쓰레기 무단 투기, 희귀식물 채취, 무속행위 등이에요. 자연공원법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자연물 불법 채취나 자연유산 훼손 등은 관련 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된답니다.

드론은 단속뿐 아니라 탐방객 안전관리에도 쓰여요. 지난해 성판악·관음사 탐방로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522건 중 483건이 하산 시간대인 오후 2~6시에 집중됐거든요. 그래서 이 시간대에 드론을 집중 운영해 위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계획이에요. 한라산이 조금 더 안전하고 깨끗하게 지켜지길 바라게 되는 소식이죠.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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