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월 3일)은 개천절이에요. 단군왕검이 고조선을 세운 날을 기념하는 날인데, 올해로 무려 4358주년이라고 하네요 🎉
한성숙 국무총리는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기념일을 함께했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경축사를 통해 'AI 기본사회'와 K-컬처 이야기를 꺼냈답니다.
한 총리는 "국민주권정부는 'AI 기본사회'를 차근차근 실현해 내며,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고 모두를 이롭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어요. 기술이 발전하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더 많은 생명을 지키고, 의료·돌봄·교육·일자리에서도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거죠. 주거 안정이나 서민금융 같은 민생 문제에도 더 집중하겠다고 약속했어요.
K-컬처 얘기도 나왔어요. 한 총리는 "최근 K-컬처의 비상이 눈부시다"며, 백범 김구 선생님이 바라셨던 '높은 문화의 힘'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 문화의 힘으로 세계와 손잡고, 이게 곧 홍익인간 정신을 오늘날에 실천하는 길이라는 이야기였답니다.
경축식에는 훈훈한 분들도 함께했어요. 경남 통영 집중호우 때 이웃을 구조한 박경수 소방관,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살린 정은아 간호사가 참석했는데요. 한 총리는 이분들을 가리켜 "홍익인간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의인"이라며 직접 감사를 전했어요 🙏
개천절을 맞아 여야 정치권도 한목소리로 홍익인간 정신을 강조하며, 이를 국민의 실제 삶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촉구했어요. KBS 등 복수 매체가 오늘 행사를 보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