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500편 넘게 출연한 '돌아이' 감초 배우 마도식, 82세로 별세했어요

500편 넘게 출연한 '돌아이' 감초 배우 마도식, 82세로 별세했어요

영화 '돌아이', '대야망'에서 익숙한 얼굴로 활약하던 원로 배우 마도식(본명 우상욱) 씨가 세상을 떠났어요. 😢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8월 14일 오전, 지병인 만성 폐렴으로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별세했어요. 향년 82세. 당뇨 합병증에 만성 폐렴까지 앓으며 오랫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고 해요.

194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학창 시절 충북 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했을 만큼 다부진 분이었는데요, 1960년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어요. 이후 '아편꽃'(1970), '악인의 계곡'(1974), '돌아이'(1985), '대야망'(1987) 등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무려 500편이 넘는 작품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종횡무진 활약했답니다.

배우로만 그치지 않고 '마주행'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까지 맡은 영화 '잃어버린 욕망'(1992)을 선보이기도 했어요. 2024년에는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을 맡으며 영화계와 끝까지 함께했고요.

발인은 8월 15일 낮 12시 40분,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조용히 거행됐어요. 오랜 시간 스크린 한편을 든든히 채워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