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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 믿고 따라갔다가… 시내버스가 지하도에 끼인 사연 🚌

내비 믿고 따라갔다가… 시내버스가 지하도에 끼인 사연 🚌

"버스가 왜 저기 있어?" 지나가던 시민들이 눈을 비볐을 것 같은 장면이 포착됐어요. M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3일 오전 10시쯤 서부간선지하도로 입구에서 파란 시내버스 한 대가 지하도 입구에 쏙 끼여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답니다. 😮

해당 지하도는 높이 3m 제한이 있는 소형차 전용 도로예요. 입구에는 경고 현수막도 붙어 있었는데, 버스는 그대로 진입하다가 딱 걸리고 말았죠. 더 놀라운 건, 그 뒤를 또 다른 버스 한 대가 졸졸 따라오고 있었다는 거예요. 😅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알고 보니 두 버스 모두 승객은 없는 상태였어요. 교대나 정비 목적으로 영업소로 이동하던 중이었는데요. 앞차 기사님이 내비게이션을 승용차 기준으로 설정하는 바람에 길을 잘못 들었고, 노선에 익숙지 않은 신입 기사님이 그 차를 그대로 따라간 거랍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사고 처리 후 두 버스 모두 현장을 벗어났다고 해당 버스 업체 측이 밝혔어요.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니 정말 다행이지만, 버스용 내비게이션 설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건이 된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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