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서울 고등학생 32명, 실습선 타고 서남해 항해했어요 🚢

서울 고등학생 32명, 실습선 타고 서남해 항해했어요 🚢

서울 학생들이 배를 타고 진짜 바다로 나갔어요! 서울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2026 서울학생 선상 해양평화 캠프'를 운영했답니다. 목포 및 서남해 해역 일대가 무대였어요. 🌊

참가한 학생들은 서울 지역 고등학생 32명으로, 목포해양대학교 실습선 '세계로호'(9,196톤)에 직접 승선했어요. 명량수도, 추자도,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가거도, 홍도, 흑산도를 거치는 서남해 항로를 항해하며 해양 영토와 역사,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죠.

캠프 프로그램도 꽤 알차게 구성됐어요. 3일에 걸쳐 선상 토론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에는 직접 작성한 '해양평화 수호 선언문'을 낭독했어요. 북극항로 개발, 배타적경제수역(EEZ), 난민 구조, 해군력 증강 같은 주제로 숙의 토론도 했고요. 항해 시뮬레이터 운항 실습, 별자리를 활용한 항해 실습, 해양영토 골든벨 같은 체험 활동도 가득했답니다. ✨

1일차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목포해양대 총장, 제독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해양대 실습생 멘토들과 진로와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소감을 발표하는 '선상 스피치'로 마무리했죠.

서울시교육청은 캠프 전부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고, 선상에서도 출항 전과 항해 중 안전교육을 추가로 진행했어요. 기상이 나빠질 경우엔 정박 상태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목포해양대 시설을 활용하는 대응 계획도 미리 마련했다고 해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넓은 바다를 항해하며 해양영토 주권의식을 다지고 평화적 공존의 지혜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해양교육 인프라 활용을 위해 지난 3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상태예요.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