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다가오기 전에 먼저 나선 분들이 있어요. 조용익 부천시장과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5일, 침수가 우려되는 시설들을 직접 찾아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답니다 😊
두 분이 함께 방문한 곳은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의 침수 우려 주택이에요. 송내지하차도에서는 진입차단시설과 배수펌프 같은 방재시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집중호우가 쏟아졌을 때 차량 통제와 배수 작업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어요.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에서는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을 둘러봤는데요, 집마다 구조도 다르고 주변 환경도 달라서 딱 맞는 맞춤형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전달했다고 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부천시는 현재 관내 지하차도 6곳에 진입차단시설을 운영 중이에요. 올해 하반기에는 송내·당아래 지하차도에 안전손잡이와 비상사다리 같은 대피유도시설도 새로 설치할 계획이랍니다. 또 침수 우려 주택 75곳과 지하주차장·지하차도 등 87곳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도 운영하고 있어서 예·경보 체계도 착착 갖춰가고 있어요 👍
박병권 의장은 "재난은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위험 상황이 생겼을 때 관계 부서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강조했어요. 비가 쏟아지기 전에 미리 챙기는 게 결국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방법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