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론조사 결과가 심상치 않아요 👀 여러 여론조사 기관 7곳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아래로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거든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특히 2030세대 흐름이 눈에 띄어요.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한길리서치가 8월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1.7%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어요. 그런데 30대만 따로 보면 이 비율이 무려 70.4%까지 올라가요. 주요 여론조사에서 30대 부정평가가 70%를 넘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20대도 상황이 비슷해요. JTBC 보도를 보면, 20대 지지율은 한 주 만에 18.8%p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꽤 가파른 변화죠 😮
왜 이렇게 됐을까요? 30대 응답자들이 부정적으로 본 분야 1위는 부동산 정책(70.4%)이었고, 주식시장 관련 정책도 69.3%가 부정적으로 봤어요. 집값은 오르는데 대출은 조여지고, 그렇다고 주식에서 돌파구를 찾으려 했더니 거기서도 손실이 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불만이 쌓인 거예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에서 30대가 꼽은 최대 불만 분야도 '경제 회복'(27.6%)이었어요.
이재묵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정책이 단기 처방에 그칠 뿐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는 게 젊은 세대의 불만"이라고 풀이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도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여당 내에서도 위기감이 느껴지는 분위기예요.
이번 조사 결과가 일시적 현상인지, 아니면 더 이어질 흐름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2030세대의 민심이 어디로 향할지, 앞으로의 여론조사가 더 주목받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