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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10대 구하려다 심정지…화진포 해변에서 하루에만 3명이요 😔

바다에 빠진 10대 구하려다 심정지…화진포 해변에서 하루에만 3명이요 😔

지난 7월 26일 오후 2시쯤,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 해변 근처 바다에서 아찔한 사고가 벌어졌어요.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 5명이 바다에 빠졌는데, 3명은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50대 군인 2명은 그러지 못했답니다. 😥

당시 바다에 빠진 10대 2명을 구하려고 물속으로 뛰어든 아버지와 함께, 군인 2명도 구조에 나섰어요. 아이들과 아버지는 무사히 해변으로 나왔지만, 두 군인은 빠져나오지 못했고요. 출동한 해경과 민간 구조요원 덕분에 겨우 구조됐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였어요. 한 명은 500여m 떨어진 인근 해수욕장에서 출동한 안전요원이, 또 한 명은 해경 헬기가 구조했답니다.

이날 사고가 난 해변은 국군복지단이 운영하는 콘도 앞 해변이에요. 지난해까지는 해수욕장으로 운영했는데, 올해는 해수욕장 운영을 포기한 곳이었거든요. 안전을 당부하는 현수막도 걸려 있었고 구조장비도 비치돼 있었지만, 인명구조요원이 없다 보니 사고 대처가 늦을 수밖에 없었어요.

같은 날 오후 4시쯤에는 고성의 또 다른 비지정 해변에서도 스노클링을 하던 2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어요. 하루에만 무려 3명이 심정지 상태가 된 거죠. S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3년 여름철 동안 강원과 경북의 비지정 해수욕장에서는 총 8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3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지정 해수욕장은 수영 한계선을 설치하고 수상안전요원이 상시 통제하면서 즉각 대처가 가능한 반면, 비지정 해변은 그런 안전망이 없어요. 여름 물놀이, 신나는 건 맞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지정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사고였어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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