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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이콧 끝내고 원내 복귀…상임위원장 자리 놓고 3선·4선 신경전 🏛️

국민의힘, 보이콧 끝내고 원내 복귀…상임위원장 자리 놓고 3선·4선 신경전 🏛️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원 구성에 반발하며 이어오던 국회 일정 보이콧을 마침내 끝내기로 했어요. 정점식 원내대표는 지난 7월 21일 의원총회를 마친 뒤 "오늘부터 상임위원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답니다.

계획대로라면 7월 23일 오전에 당내 상임위원장 선출 선거를 치르고, 오후에는 본회의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진 상임위원회는 외교통일·보건복지·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교육·국토교통·성평등가족·정보위원회 등 총 7개예요. 앞서 민주당이 법사위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면서 이 7개는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뒀거든요.

그런데 막상 후보 접수가 시작되자 당 안에서 예상치 못한 신경전이 벌어졌어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선 김성원 의원이 미리 3선 의원들 중심으로 후보를 정했다고 발표했는데, 4선인 안철수·유의동 의원이 여기에 반발하고 나선 거예요.

통상 상임위원장은 3선이거나, 아직 위원장을 맡아보지 못한 4선 의원이 맡는 게 관례예요. 안철수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장 경선에 4선으로 참여했지만 3선 의원에게 패배해 위원장 자리를 아직 못 해본 상황이에요. 유의동 의원 역시 이전에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양보했던 터라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기 어렵다는 입장이에요.

유의동 의원은 이날 오전 국토위원장 후보로 직접 등록을 마쳤고, 안철수 의원도 외통위에 관심을 내비치며 정점식 원내대표와 의견을 교환했다고 해요. 원내지도부는 23일 의총 전까지 정리를 마친다는 계획이지만, 실제로 경선까지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편집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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